감정을 안정시키는 약물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암'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발프로익산(Valproic acid) 이라는 기분을 안정시키는 약물로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프로익산은 간질과 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폐암과 방광암, 전립선암, 두경부암을 포함한 각종 암의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DNA 구조를 변화시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효소인 histone acetyl transferases (HATs) 를 차단할 수 있는 약물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발프로익산이 실제로 항암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총 43만962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만6911명이 양극성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편두통, 경련으로 발프로익산을 복용하고 있었던 바 연구결과 발프로익산이 새로이 발병하는 두경부암 1만6000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소 1년 동안 발프로익산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사용한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두경부암이 발병할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편두통, 경련, 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발프로익산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실제로 낮출 수 있고 이 같은 효과는 최소 3년 발프로익산을 사용한 사람에서 가장 현저하다"라고 밝혔다.
28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암'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발프로익산(Valproic acid) 이라는 기분을 안정시키는 약물로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프로익산은 간질과 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폐암과 방광암, 전립선암, 두경부암을 포함한 각종 암의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DNA 구조를 변화시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효소인 histone acetyl transferases (HATs) 를 차단할 수 있는 약물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발프로익산이 실제로 항암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총 43만962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만6911명이 양극성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편두통, 경련으로 발프로익산을 복용하고 있었던 바 연구결과 발프로익산이 새로이 발병하는 두경부암 1만6000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소 1년 동안 발프로익산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사용한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두경부암이 발병할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편두통, 경련, 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발프로익산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실제로 낮출 수 있고 이 같은 효과는 최소 3년 발프로익산을 사용한 사람에서 가장 현저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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