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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있어서는 저지방식 보다 지중해식식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애리조나의대 연구팀이 밝힌 음식과 심장질환간 연관성을 조사한 1957년 부터 최근 까지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지중해식식사를 하는 것이 철저한 저지방식을 하는 것 보다 심장마비와 심혈관 연관 사망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조기 연구들에 의하면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결국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어 미심장학회는 지방 섭취량을 하루 칼로리 섭취량의 30% 이하로 줄이고 포화지방 섭취는 하루 칼로리 섭취의 10% 이하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 밀리그램 이하 섭취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비록 저지방섭취가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지중해식식사를 하는 것이 철저하게 저지방식을 하는 것 보다 심혈관질환 사망과 비치명적심장마비를 더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방과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식사가 콜레스테롤을 낮추지만 심근경색이나 관상동맥질환 사망를 낮추지는 못하는 반면 지중해식식습관은 포화지방이 낮은 식품을 주로 섭취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단가불포화지방을 더 많이 섭취케 해 저지방식 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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