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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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 및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실천 나서
▲ 오스코텍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스코텍 임직원 환경 캠페인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오스코텍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약 개발 기업 오스코텍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 190여 개국, 약 10억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환경 기념일이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스코텍 임직원들은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사무실과 연구소, 자택 등에서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소등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2020년 기준 전국적인 참여를 통해 50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오스코텍은 4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사내 환경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임직원들은 빨대, 나무젓가락,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무실 내 쓰레기통을 없애는 등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한다.

사내에서 일회용품 대신 손수건과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사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임직원들이 직접 분리배출하거나 가정으로 가져가 처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상현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가 이번 캠페인의 시작”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코텍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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