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잠실야구장 내 치킨 매장 운영권 획득…3년간 치킨 공급

김민준 / 기사승인 : 2020-07-06 1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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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푸드와 잠실야구장 내 아모제푸드 직영 6개소 관리계약 체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잠실 야구장 내 치킨 매장 운영권을 거머쥐었다.

6일 BBQ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제푸드와 잠실야구장 내 아모제푸드 직영점 6개소에 대한 관리계약 체결을 통해 치킨 매장에 대한 치킨 등의 물품 공급을 3년 동안 비비큐가 담당하게 됐다.

해당 계약은 기존 BHC가 아모제푸드랑 잠실야구장 내 아모제푸드 직영 매장 6개소 관리 계약을 통해 치킨 물품을 공급해오다가 지난해 아모제푸드가 비비큐랑 관리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BBQ는 아모제푸드 총 3년 동안 기존 가맹점에게 치킨 물품을 공급하는 것처럼 아모제푸드 직영점 6개소에 물품을 공급하게 된다.

BHC치킨도 아모제푸드와 잠실야구장 내 치킨 매장 3곳에 대한 계약을 맺어 3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사태는 미처 예상치 못했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물품을 납품하게 된 잠실 야구장 내 아모제푸드 6개소 수익이 지난해 기준 20~25억원 사이를 기록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지난해 기준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아모제푸드 직영 6개소는 모두 야구팬들의 주요 동선에 위치함에 따라 광고효과 및 홍보 영향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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