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쉽지 않은 성인 여드름 흉터에 효과적인 ‘인라이튼 니플스’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05-21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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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피부 질환 중 하나로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쉽사리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노출로 인한 과다한 피지 분비로 여드름뿐만 아니라 기미, 잡티와 같은 각종 피부 고민을 가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리버스클리닉 삼성점 나해원 대표원장은 “여드름은 지나간 자리에 붉은 자국 또는 흉터를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잦다”며 “여드름 치료를 진행할 시 동시에 흉터, 자국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만족스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여드름 치료도 중요하지만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를 치료하는 것도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술 후 피부 표피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이 크고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하기가 어려움 등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인라이튼 레이저’와 같은 시술이 선호되고 있다.

▲나해원 원장 (사진=리버스클리닉 제공)

인라이튼 피코레이저의 니플스 시술은 ‘Non-Invasive Fractional Laser Spallation’의 약자로 인라이튼 프락셔널 렌즈를 장착해 여드름 흉터와 더불어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피부재생술이다.

이 시술은 피부 표면에는 손상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레이저가 유발한 광학적 파쇄)를 유도해 수 만개의 미세한 공간들을 형성시키고 그 공간들을 통해 콜라겐이 촉진되면서 피부 재생을 유도해 모공 개선, 여드름 흉터 재생, 피부톤 개선, 탄력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

나해원 원장은 “인라이튼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시술시 통증, 부작용 등이 걱정돼 시술을 꺼려했던 이들에게 안성맞춤 시술이라 할 수 있다. 단 만성피부질환 치료는 개인의 피부 건강과 병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시 오히려 역효과나 부작용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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