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탑안과의원 채주병 원장, 비오뷰 웹 심포지엄서 주제 발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05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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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병 원장 (사진=서울탑안과의원 제공)

청주 서울탑안과의원 채주병 대표원장이 10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국노바티스 비오뷰 라이브 심포지엄에서 ‘Beovu, Better Choice for AMD’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비오뷰(성분명 브롤루시주맙)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A(VEGF-A)와 결합해 신생혈관 발현과 망막 삼출물 누출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첫 3개월간 한 달에 1회씩, 이후 3개월마다 1회 투여하게 된다.

특히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와 비교 임상 연구를 시행했을 때 비오뷰의 시력 개선 효과와 비열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채주병 원장은 ‘Beovu, Better Choice for AMD’라는 주제로 실제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치료에 비오뷰를 적용했을 때의 임상 경험 등을 안과 의료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채주병 원장은 “팬데믹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진료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을 위해 진료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안과 진료 경험을 통해 안과 수술의 발전과 안질환 환자들이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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