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맛이 이상해”…유명 체인점서 5cm 벌레 나와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9-29 0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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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체인점 햄버거에서 길이 약 5㎝가량의 벌레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DB)

유명한 체인점 햄버거에서 길이 약 5㎝가량의 벌레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에 사는 A씨는 지난 25일 전국 유명 햄버거 체인점에서 햄버거 2개를 주문했다.

하지만 햄버거를 먹던 A씨의 딸이 맛이 이상하다고 얘기해 A씨는 나머지 1개의 햄버거를 확인했는데 그곳에는 5cm 가량의 빨간 벌레가 양상추에 붙어 있었다.

당시 A씨의 딸은 2마리의 벌레를 이미 먹은 상태로 그 즉시 구충제를 복용했다.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살아있는 벌레 1마리를 보관 중으로 건강에 해로운지 확인할 방침이다.

해당 가게 측은 문제의 벌레가 나온 것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일어난 당일 가게 측은 해당 벌레를 발견해 양상추를 더 꼼꼼히 씻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점주는 전했다.

한편 해당 가게는 양상추 거래업체에 문의하고 A씨와 협의 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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