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356명…3일 만에 2300명대로 떨어져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7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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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356명으로 집계되면서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356명, 해외유입 사례 27명 등 신규 확진자 238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3553명(해외유입 1만436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는 서울 773명, 인천 145명, 경기 755명 등 수도권에서만 1673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42명, 대구 115명, 광주 27명, 대전 51명, 울산 19명, 세종 12명, 강원 40명, 충북 63명, 충남 74명, 전북 43명, 전남 16명, 경북 71명, 경남 101명, 제주 9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99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5104건(확진자 42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7827건(확진자 8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292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92명으로 총 26만9132명(88.66%)이 격리 해제돼, 현재 31,9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6명(치명률 0.81%)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7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2만6392명으로 총 3809만19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만3804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2323만791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7 0시 기준 신규 사례 3271건을 포함해 총 26만947건이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5만595건(96.0%)으로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168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510건(신규 54건), 사망 사례 674건(신규 3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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