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가족ㆍ지인 모임發 신규 집단감염 사례 잇따라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8-18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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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별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족 및 지인 관련 집단발생 신규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67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721.1명), 수도권에서 1107명(62.6%) 비수도권에서는 660명(37.4%)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실내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 중랑구 유치원 및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서울 동작구에서도 실내체육시설2에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수원시에서 태권도학원2 관련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확인됐으며 용인시 스튜디오에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또한 안성시 식품가공업 관련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확인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가족 및 지인 모임과 관련한 집단발생 신규사례가 주로 보고됐다

충북 음성군 가족모임 관련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전남에서도 여수시 가족‧지인2 관련해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지인모임9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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