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서도 임상시험 개시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8-02 0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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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PF-07321332' 임상계획서 3건 승인
▲화이자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국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DB)

화이자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국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 ‘PF-07321332'의 임상계획서 3건을 최근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임상은 중증 질환으로 진행 위험이 높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있는 비입원 유증상 성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한 경구 투여 PF-07321332/리토나비르를 조사하는 중재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3상이다.

임상시험은 전남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있는 사람과 가구 내 접촉한 성인에서 유증상 감염 예방에 대한 경구 투여 PF-07321332와 리토나비르 2가지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3상으로 확인됐다.

시험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한 곳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중증 질환으로 진행 위험이 낮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있는 비입원 유증상 성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한 경구 투여 PF-07321332/리토나비르를 조사하는 중재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3상이다.

실시기관은 부산대학교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병원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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