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뉴 SM5’ 최초 공개 '시선집중'

남연희 / 기사승인 : 2009-12-01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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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 SM5의 후속모델 뉴 SM5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구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디자인센터에서 내년 1월말 출시할 SM5의 후속모델 ‘뉴SM5’을 언론에 첫 공개했다.

또 이날 공개된 뉴SM5는 SM5의 후속모델로 프랑스 르노의 라구나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측은 차에 지나치게 꾸밈이 많으면 첫인상은 좋을 수 있지만 금세 식상하게 되기 쉬우며 뉴SM5는 우아, 진보, 정확함을 목표로 설계돼 첫 인상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오래 보아도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새 모델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목표로 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이다. 또 총 개발 기간만 36개월, 개발비는 4000억원이 투자된 거대 프로젝트이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됐다.

장 마르 위르띠제 대표는 "기존 SM5는 올해 11월 말까지 70만대 이상이 팔린 르노삼성의 아이콘"이라며 "뉴 SM3에 이은 또 하나의 돌풍을 한국시장에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중형세단 최초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 및 알카미스 입체음향 등 첨단사양도 적용됐고 뒷좌석에 독립적으로 적용된 풀오토 에어컨이나 운전방향에 따라 헤드램프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바이 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도 동급 최초라고 회사 측은 자부했다.

한편 내년 1월 말 출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가격과 색상은 이날 공개하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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