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피습 사망설, 루머일 뿐…코스피 한 때 '출렁'

남연희 / 기사승인 : 2009-12-01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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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피습당했다는 사망설로 오전 한 때 코스피 지수가 1540선을 위협받다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 하락은 김정일 위원장이 피습당해 사망했다는 소문이 증시에 퍼지며 발생했다. 또 김 위원장의 전용차가 피습돼 차량 안에 김 위원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이에 북한이 비상시국이라는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1일 통일부는 김정일 피습 사망설과 관련해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김정일 피습설은 2008년에도 동일한 내용이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프닝으로 밝혀졌으며 코스피 지수는 낙폭을 회수하고 혼조세로 돌아선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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