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장애 수험생 위한 '콜택시' 운영

이지연 / 기사승인 : 2009-11-06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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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수험장 이동 및 시험 이후 귀가 지원 서울시설공단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장애 수험생을 위한 콜택시를 운영한다.

6일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오는 12일 시험을 치르는 장애 수험생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9일부터 콜택시 사전 예약을 받는 한편, 수능 당일에는 우선 배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 수험생에 한한 것으로 수험장으로의 이동뿐 아니라 시험 후 귀가도 가능하며 이동 지역은 서울을 기본으로 하지만 필요시 수도권까지도 운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장애인콜택시 콜센터(1588-4388)로 전화해 예약하면 되고 미처 예약하지 못한 수험생이더라도 12일 수능 당일에는 우선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는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총 280대로 운영 중이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20대를 증차해 총 300대로 운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요금은 도시철도 요금의 3배 이내로 5km까지는 1500원 이후 5km 초과 10km까지 km당 300원, 10km 초과부터는 km당 35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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