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계열사 한달 간 2개 증가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11-05 1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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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공개 11월2일 현재 한 달 사이에 상호출자 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2개 늘었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48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153개로 10월에 비해 2개 증가했다.

'10월중 상호출자제한집단 소속사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지난달 증감 사유는 11개사가 이들 그룹에 포함되고 9개는 제외돼 2개가 늘었다.

주요 증가 내역을 보면 SK루브리컨츠(SK), 태백풍력발전(현대중공업), 금호항만운영(금호아시아나), 현대에너지(현대건설) 등 7개사가 설립됐고 지코스(SK), 마이비(롯데), KTFDS(동양) 등 3개사는 지분취득으로 계열사에 편입됐다.

반면 제외내역은 6개집단에서 계열사 흡수합병, 지분매각 등으로 소속사가 총 9개 줄었다.

흡수합병은 3건으로 SK그룹의 엠앤엠엠알오, 한화그룹의 한화아이티씨, CJ그룹의 CJ조이큐브 등이다. 지분매각은 4건으로 각각 KT그룹의 도레미음악출판사와 KT에프디에스 등이다.

청산종결은 CJ그룹의 에콜그린 1건이었고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한 기타 1건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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