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신한은행 지점 임시 휴무

김성지 / 기사승인 : 2009-09-25 1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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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8명 중 확진 6명, 의심 3명으로 확인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지점 직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해당 지점이 임시휴무에 들어갔다.

신한은행측은 24일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바로 다음날인 25일 임시휴무 조치를 취했다.

남부터미널금융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은 모두 18명이며, 이중 6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고 3명이 의심환자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임시로 직원을 파견해 방문 고객에게 상황을 알리고 인근 지점으로 안내하는 등 은행 내부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먹구구식의 안일한 대처보다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원칙적으로 정도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고객감염 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ohapp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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