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넥사바-프리모비스트 코마케팅 전개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09-10 1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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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마케팅, 영업활동 개시 예정 바이엘 헬스케어는 제 5회 서울 국제 간 심포지움에서 프리모비스트와 넥사바의 코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엘 헬스케어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는 3상 임상 시험결과 넥사바 복용군이 위약군보다 전반적인 생존율이 44%까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표적 치료제로서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았다.

간 병소 확인 및 특성 파악을 위한 MRI 조영제인 프리모비스트는 경제성 평가 연구에서 정밀한 진단으로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돕고 진단 이후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바이엘 헬스케어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은 표적 치료제인 넥사바와 간 병소 진단을 위해 특별 고안된 프리모비스트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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