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가을', 오늘은 '백로'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09-07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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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누그러져 벌써 가을의 세 번째 절기인 '백로'가 찾아왔다.

24절기의 하나로 처서와 추분 사이의 절기인 백로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 선선하고 차가운 기운이 돌며 특히 추석 무렵으로 만곡이 무르익는 시기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행히 오늘을 시작으로 늦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이다.

어제 30도 가까이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28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의 낮기온도 어제보다 1~2도가량 낮다.

가끔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를 보이며 단 동해안 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기도 한다.

현재 기온은 지금 서울 23도, 강릉 22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낮에 서울 28도, 전주와 광주 30도를 보일 전망이다.

해상 날씨는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 안팎으로 일 것이라 기상청은 밝혔다.

주간 날씨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내려가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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