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사망자 잇따라 '독감백신' 특수

어윤호 / 기사승인 : 2009-09-03 21:29:44
  • -
  • +
  • 인쇄
신종플루 불안감으로 내과, 소아청소년과 '북적북적' 최근 신종인플루엔자A가 대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소아청소년과와 내과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3일 7개 소아청소년과·내과 병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7개 병원 모두 예년에 비해 독감예방백신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예방백신은 보통 10월 초순부터 접종을 시작하지만 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부 개원가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2일 4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예방책으로 독감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unkindfish@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용부, '신입 간호사 극단선택' 의정부 을지대병원 근로감독 착수2021.11.27
활동량 떨어지는 계절, 소아비만 주의보…“식습관‧운동 신경써야”2021.11.25
고려대 지주자회사 크림슨스타, 스캔덤‧유니바이오와 업무협약2021.11.25
365mc-KAIST, 초고효율 지방흡입 캐뉼라 연구성과 발표2021.11.23
올해 1분기 요양급여비 22조5486억…전년比 6.3%↑2021.11.23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