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지노트로핀' 소아 저신장증에도 효과적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08-31 1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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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지노트로핀'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 적응증 허가



화이자제약 '지노트로핀'이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재조합 인간성장호르몬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이 식약청으로부터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에 대한 적응증을 새로이 추가해 지난 25일 국내 허가를 받았다.

지노트로핀은 기존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 장애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터너 증후군으로 확인된 소아의 성장부전,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프라더-윌리 증후군 소아의 성장부전, 임신 주수 대비 저신장 소아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에도 지노트로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손지영 전무는 "지노트로핀의 소아 특발성 저신장증 적응증 추가는 키에 대해 특히 민감한 요즘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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