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LG데이콤, IPTV 시범사업 협약 체결

권선미 / 기사승인 : 2009-06-23 11:01:14
  • -
  • +
  • 인쇄
보건의료정보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기반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LG데이콤과 23일 방송통신융합공공서비스 보건의료분야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IPTV공공서비스 보건의료부분시범사업은 방송통신융합서비스기술 축적 및 향후 IPTV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 및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해 LG데이콤과 공동으로 보건의료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심평원은 의료상담시스템,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질병관리정보 및 VOD개발, 의약품 효능효과 및 의약품 관련정보 제공시스템 구축, 병원 및 질병정보 콘텐츠 등을 10월까지 개발해 11월부터 'myLGtv'에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심평원과 LG데이콤은 IPTV를 통한 양방향서비스를 통해 심평원에서 축적하고 있는 양질의 의료정보를 간편하게 국민에게 제공해 국민건강증진과 국가보건산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송재성 심평원장은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정보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정부의 ‘보건의료 분야 등 관련 산업의 성장동력 마련’과 ‘U-health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sun3005@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치과위생사 전용 커뮤니티 ‘치즈톡’ 정식 출시2021.11.29
대구첨복재단, 다원메닥스와 암세포만 없애는 중성자 공동연구 업무협약2021.11.28
소비자 평가 1위는 ‘일반병원 진료’…실손의료보험은 미흡→양호로 개선2021.11.26
대구첨복, 대구한의대와 업무협약 체결2021.11.26
비만 개선 돕는 플랫폼 ‘같이건강’ 베타서비스 오픈2021.11.25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