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맞아 '강릉단오굿' 공연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05-19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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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축원굿 등 다채로운 공연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민속세시절인 단오절을 맞이해 오는 28일 ‘강릉단오굿’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마련하는 단오놀이 ‘강릉단오굿’은 단오놀이 축원과 살풀이할 때 쓰이는 소리인 비나리로 시작해 평안과 태평을 기원하는 축원문 군웅장수굿, 배기장, 축원굿, 삼도무풍물굿 등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번영,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의식인 ‘강릉단오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축제로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적 축제인 ‘강릉단오굿’은 2005년에는 문화적 독창성과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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