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새바람 분다…강남 패션페스티벌 개최

윤주애 / 기사승인 : 2009-05-15 1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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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25일, 청담과 압구정 일대서 열려 서울 강남 일대에 새로운 패션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09 강남 패션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이 축제는 ‘패션 바람개비’를 주제로 패션 특구인 청담과 압구정 일대에서 열린다.

‘패션바람개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3일 도산공원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에 이어 공식행사로 한복패션쇼, 대학생 패션콘테스트 본선 대회와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상백, 이주영, 김규식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24일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이색 패션마켓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가득한 ‘패션로드’가 펼쳐진다. 25일에는 현대백화점 본점 옆 압구정 공영주차장에서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려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같은날 도산공원에서 열리는 ‘패션키즈드로잉전’에서는 국내외 유·초년생 약 1500명이 흰 티셔츠 위에 그림 실력을 겨루며 수상작은 유명 디자이너와 연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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