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자금 중국 본토 펀드로 몰리는 이유는?

윤주애 / 기사승인 : 2009-05-12 15: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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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펀드로 유입되는 자금 대부분이 중국 본토펀드로 집중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메리츠 증권은 12일 최근까지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312억원 늘었으며 이 가운데 98% 이상이 중국 본토펀드로 몰렸다고 밝혔다.

더욱이 중국본토펀드를 제외하면 해외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이 극히 제한적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홍콩시장이 하락세를 보일 때 본토시장은 상승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기대한 수요자를 중심으로 중국 본토로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중국 본토펀드는 4개 운용사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전체 설정액은 7536억원 수준이다.

한편 지난 머니마켓펀드(MMF)는 다시 자금이 유입되면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주보다 2조 2000억원 가량 증가한 391조 480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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