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협심증 '성체줄기세포이식' 통증 줄이고 운동능력 개선

윤철규 / 기사승인 : 2009-04-01 06:42:31
  • -
  • +
  • 인쇄
성체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것이 중증 협심증 환자에서 보행능을 개선시키고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가가 나왔다.

1일 노스웨스턴메모리얼병원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CD34+ 성체 줄기세포를 중증 협심증이 발병한 환자의 심장근육내로 자가 이식하는 것이 통증을 줄이고 운동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에 걸친 임상 2상 시험인 이번 연구결과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가 실제로 심장질환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현재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협심증을 앓는 사람들에 있어서 줄기세포가 통증을 줄이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okman@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면과 각성에 관여하는 신경계 단백질 발견2021.12.05
이것도 혹시 불면증? 유형별 맞춤 치료 필요2021.12.03
한의원에서 여성 정수리 탈모 치료 전 몸 건강부터 확인하는 이유2021.12.03
반복되는 어지러운 느낌…원인 위장에 있다면 담적 치료해야2021.12.02
관절 통증, 초기 치료가 류마티스 관절염 막아2021.12.02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