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글로벌 프로모션 사무국, 일본 단풍 여행지 제안

김준수 / 기사승인 : 2019-10-25 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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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R동일본 글로벌 프로모션 사무국 제공)

JR동일본 글로벌 프로모션 사무국은 가을을 맞아 일본 단풍 여행지를 제안했다.

해당 사무국에서 제안하는 가을 단풍명소는 남동북 3현(미야기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인데, 각 지역별 단풍놀이 명소는 다음과 같다.

미야기현은 나루코 협곡과 마츠시마가 유명하다. 10월 중하순부터 11월 상순에 걸쳐 새빨갛게 물드는 단풍과 소나무의 푸르름, 그리고 회색 빛의 바위가 각각 색을 뽐내며 아름다운 풍경이 아름답다. 미야기현을 흐르는 오오야가와가 산을 침식 하여 생긴 협곡인 만큼, 길이 약 2.6km의 높이 약 100m의 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마츠시마는 일본 3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주황색으로 물든 정원과 함께 마츠시마만에 떠오르는 260개의 섬들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야마가타현의 경우 모가미강과 야마데라를 방문하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 모가미강은 일본 3대 급류 중 하나로, 모가미 협곡 마츠오 라인에서 배를 타고 내려오면 단풍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배의 선두가 부르는 뱃노래를 들으며 천천히 내려오는 뱃놀이는 양쪽 기슭에서 산으로 좁혀지는 듯한 웅대한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다. 야마데라는 1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북지방에서도 손꼽히는 불각이다. 1015층의 돌계단을 올라가 정상의 고다이도를 향하는 동안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건축물과 불상을 볼 수 있다.

후쿠시마현은 도노 헤츠리와 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이 있다. 도노 헤츠리는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 된 곳으로, 긴 세월을 걸쳐 자연이 만들어 낸 계곡에서는 탑의 모양을 한 절벽을 볼 수 있다. 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은 다카유 온천과 츠치유 고개를 잇는 길이 약 29km의 일본 최초의 산악 도로다. 가을 단풍의 시기에는 부근의 산들이 모두 빨강이나 노랑색으로 물드는 곳이다. 봄에는 ‘눈의 회랑’을 보실 수 있으며 계절마다 웅장하고 변화무쌍한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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