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성 '성생활' 더 활발

이상백 / 기사승인 : 2008-11-01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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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체중이 성적 행동에 있어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하와이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실제로 과체중인 여성들도 정상 체중인 여성들 보다 적극적으로 성행위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발표된 일부 연구결과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들이 정상 체중인 여성들에 비해 의도치 않은 임신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비록 피임약 복용과 이의 효과등을 포함한 많은 인자들이 이 같이 비만인 여성에서 원치 않는 임신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또한 성행동과 성교횟수등 역시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연 체질량지수가 성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기 위해 7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과체중인 여성과 비만인 여성들 모두 정상 체중인 사람들과 성행동에 있어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들이 정상 체중인 여성들에 비해 성적으로 덜 활발하다는 일반적인 생각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반대로 이 같은 여성들이 더욱 활발한 성생활을 해 이로 인해 성병이나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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