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코코아' 치매도 예방

윤주애 / 기사승인 : 2008-08-20 0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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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뇌로 가는 혈류량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신경정신질환&치료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코코아 섭취로 인해 뇌 혈액흐름이 장기간에 걸쳐 개선될 시 인지능이 개선되 치매나 뇌졸중등의 치명적인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9~83세 연령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코코아 플라보놀이 풍부한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셨던 사람들에서 한 주 후 뇌로 가는 혈류량이 약 8%, 2주후에는 약 1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코코아 플라보놀이 뇌 혈류량에 장단기적으로 미치는 이 같은 이로움을 통해 치매를 앓는 노인 7명당 1명 가량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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