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 속에서 본 '물과 행복·사랑'

김범규 / 기사승인 : 2008-08-18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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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눈으로 본 '물과 환경'통해 '물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물(수돗물)과 우리의 생활', '물이 주는 풍요로움과 행복', '물이 가꾸는 자연'을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7월1일 ~ 3일까지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총 1116점의 작품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접수작품에 대해 사진작가 등 사진전문가,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 담당자들로 심사위원회 구성하여 예선 및 본선심사 진행해 입선작 30점을 선정하고 수상작춤 10점에 대해서는 9월8일 '제6회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공모전'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선작 30점에 대해서는 부상으로 물사랑 대상에 52인치 PDP, 금상에 노트북 등 총 9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이와함께 입선작을 이용해 물사랑 사진첩을 발간·배포해 전국 순회 '물사랑 사진전시회'도 개최하고 홈페이지 게재 및 물관련 홍보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전시회는 서울시청 홍보관, 서울역·명동역 등 주요 전철역, 2008 Water Korea 행사장 등 홍보효과가 큰 장소를 섭외해 전시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2003년 ‘물과 어린이’를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참가자 및 전시회 관람자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물사랑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매 회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국내 물사랑 분야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참고로 물사랑 대상은 신동훈씨의 '우리집 풀장에서 물놀이'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김동수씨의 '물속세상은 달라요', 강현이씨의 '양재천의 추억'이 은상은 장혜란씨의 '행복이란건…', 손민석씨의 '더위를 이기는 법', 이우영의 '갈증'이 차지했다.

동상은 최영득씨의 '물맛이 꿀맛', 박상선씨의 '등목', 이동민씨의 '바다를 살리자', 이상무씨의 '문화재와 물이 만드는 조화'가 뽑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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