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심리치료공연 ‘선녀들의 축제’ 마련

박민욱 / 기사승인 : 2013-12-08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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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사 1명과 할머니 4명의 심리치료 공연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온 발랄한 네 할매들의 이야기에 관한 공연이 펼쳐진다.

8일 서울시는 2013년 어르신 문화 활성화사업을 공모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하고 지난 11월에 액티브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등을 개최한 바 있고 오는 10일 어르신 심리치료공연 ‘선녀들의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참여하는 할머니 4명은 최고령은 20년대생부터 최연소는 40년대생으로 격동기 대한민국을 살아온 세월을 온 몸으로 체험한 분들로 이번 행사는 심리치료사 1명이 할머니 4명과 연극 형식을 빌어서 할머니들이 살아오면서 쌓인 한을 풀어주는 심리치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시 엄의식 어르신복지과장은 “일제 식민지, 6.25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날 선진 조국의 토대를 닦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는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당당히 누리실 수 있는 문화 활성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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