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문 팔도 대표 “품질 안좋으면 부자간에도 거래 안한다”

남연희 / 기사승인 : 2013-04-11 1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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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와 소통 통해 안전한 제품 생산과 상생협력 결의



팔도가 ‘품질이 좋지 않으면 부자간에도 거래를 하지 않는다’며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일 팔도는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제품 생산과 상생협력을 결의하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도 양평의 한국야쿠르트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는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팔도 임직원과 70여개, 120명의 협력업체 대표자들이 참석, 원·부재료의 품질 안전성 확보와 서로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달라지는 식품안전’이라는 주제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팔도의 신제품 계획 및 구매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팔도는 라면 수출에 있어서 이미 국내라면 업계 중 2위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고, 향후에도 해외수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공유해 참석한 협력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는 “‘품질이 좋지 않으면 부자간에도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식품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서로를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협력업체 가족과 팔도가 멋진 미래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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