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병원-장애인고용공단, 장애학생 진로지원 협약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3-20 1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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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알선 서비스까지 제공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고등부 장애학생 진로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병원과 공단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지원 활성화 및 맞춤형 진로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및 경기 지역 장애학생이 병원과 공단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직업능력평가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에서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장애학생을 선발해 병원에 평가 및 치료를 의뢰하게 되며, 이후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병원에서는 전문화된 의사 및 치료사에 의해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평가가 이루어지며, 평가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 공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치료를 통한 기능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모현희 원장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학생 진로지원을 위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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