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맨 싸이 착각, "북한 사람 아닌데..."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8 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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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 싸이 착각이 화제다.

지난 26일 데니스 로드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평야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어쩌면 여기(북한) 있는 동안 강남스타일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남한(South Korea)과 북한(North Korea)을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데니스 로드맨은 싸이가 북한 사람인 것으로 착각한 것.

특히 로드맨은 해당 글을 남기면서 가수 싸이의 트위터 계정을 인용했고 이를 접한 싸이는 ‘#SOUTH’라는 해시태그(꼬릿말)를 달며 “로드맨, 난 한국사람이에요. 크크”라고 장난스럽게 받아 넘겼다.

한편 로드맨은 지난 26일 미국 묘기농구단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일원으로 평양을 방문, 현지 일정을 진행 중이다.

▲ 데니스 로드맨 싸이 착각 <사진=데니스 로드맨 트위터>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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