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름병 센스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기름병 센스'라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엄마의 기름병 센스' 사진 속에는 특정 주류 병에 쓰인 '참'이라는 글자 옆에 '기름'이라고 손글씨가 적혀있다. 이로써 소주병이 자연스럽게 참기름 병으로 탈바꿈한 것.
이는 엄마가 기름병을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 적은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엄마의 센스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엄마의 기름병 센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아, 난 그렇게 참기름 들기름이 헷갈리더라”, “우리 엄마한테도 말해줘야겠다”, “엄마 센스 최고”, “엄마의 기름병 센스 정말 대박이다. 아 배아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기름병 센스'라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엄마의 기름병 센스' 사진 속에는 특정 주류 병에 쓰인 '참'이라는 글자 옆에 '기름'이라고 손글씨가 적혀있다. 이로써 소주병이 자연스럽게 참기름 병으로 탈바꿈한 것.
이는 엄마가 기름병을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 적은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엄마의 센스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엄마의 기름병 센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아, 난 그렇게 참기름 들기름이 헷갈리더라”, “우리 엄마한테도 말해줘야겠다”, “엄마 센스 최고”, “엄마의 기름병 센스 정말 대박이다. 아 배아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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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름병 센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ladydod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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