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나쁜 자세, '스마트폰 사용시 나도 모르게...'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8 1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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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직장인들의 나쁜 자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미국의 한 가구회사는 11개국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때 취하는 직장인들의 나쁜 자세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직장인들의 나쁜 자세’에 따르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기기에 따라 달라지는 이 자세들 자연스럽게 취해지는 편안한 자세지만 요통, 두통 등의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예로 소형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때 등을 뒤로 한껏 젖히는 자세는 편안해보이지만 팔의 피로도를 높이며 허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않으면 요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턱을 괴거나 의자에 깊숙이 앉지 않는 자세 등도 허리와 목, 허벅지 등에 압력을 가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세 정말 중요하다”, “나도 모르게 이런 자세들을 취하고 있었다. 주의 해야겠다”, “건강에는 좋지 않구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직장인들의 나쁜 자세 <사진=스틸케이스 페이스북>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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