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강제출국설 해명, 영국서 추방? “시선이 집중되자..”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8 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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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영국 강제출국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좀 희한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져 UV 뮤지, 인피니트 성규, 개그맨 샘해밍턴,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2010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퍼레이드에서 거지 여왕 퍼포먼스로 추방당할 뻔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추방도 강제출국도 당하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왕 생일 퍼레이드에서 구걸을 끝내고 스스로에게 왕관을 수여했다”며 “왕관을 쓴 채 의자 위로 올라서서 여왕처럼 손을 흔들었고 내게 시선이 집중되자 위협을 느낀 경찰들이 날 끌어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낸시랭은 “여왕이 아닌 쪽에 시선이 가니 테러 등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던 거다”며 “결국엔 경찰들도 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강제출국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세윤이 멤버 뮤지가 이종석과 닮은꼴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낸시랭<사진=방송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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