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미나코, 유학파 출신 의심스러운 엉터리 영어실력 공개..'망신'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7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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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미나코가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망신을 당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취재를 나선 일본 아나운서 나가노 미나코의 영어 실력이 들통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일본 배우 오자키 에이지로와 함께 시상식 중계를 맡은 나가노 미나코는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걸어 들어오는 배우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인터뷰 도중 나가노 미나코의 영어를 할리우드 배우들이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오자키가가 나가노의 영어를 다시 통역해 인터뷰를 이어가는 모습이 한 외국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특히 나가노 미나코가 게이오 대학 재학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를 한 유학파로 알려진데 비해 부족한 영어 실력을 갖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앞서 후지TV 아나운서 출신인 나가노 미나코는 후지 TV를 퇴사하며 "의사 남편과 해외에서 살 생각이다"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일본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현재 나가노 미나코의 영어 실력이 드러난 시상식 영상은 일본 포털사이트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나가노 미나코 <사진=해당방송 캡처>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djwldd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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