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모리스 징역8년 구형, ‘허무맹랑 몽유병 핑계 안 통했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6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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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모리스가 결국 실형을 구형받았다.

지난 24일(현지 매체) 영국 복수의 매체는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후 이를 몽유병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된 영국 배우 사이먼 모리스가 징역 8년형을 구형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사이먼 모리스는 지난 2012년 12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난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정에서 “수면 중 성행위를 시도하는 몽유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증언해 큰 비난을 받은바 있다.

하지만 런던 카디프 크라운 법원 측은 이에 대해 “배심원단의 마음을 사기 위해 거짓말을 늘어 놓았으나 배심원단은 이를 잘 꿰뚫어 보았다”라며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한편 사이먼 모리스는 영화 ‘샤이너’, ‘홀리오크스’ 등에 출연했다.
▲사이먼 모리스<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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