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축하공연, 라이브로 선보인 3분의 감동 ‘기립 박수’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5 1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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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축하공연 소식이 화제다.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 '레미제라블'팀이 감동적인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영화에서 장발장 역을 맡았던 휴 잭맨이 ‘레미제라블’ 수록곡 ‘서든리’를 부르며 시작됐으며 이어 판틴 역의 앤 해서웨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등장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극중 커플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코제트 역)와 에디 레드메인(마리우스 역)이 애틋한 연인의 모습으로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마리우스를 짝사랑하는 에포닌 역의 사만다 바크스가 등장, 무대를 고조시켰다.

이어 앙졸라 역의 아론 트베잇과 자베르 역의 러셀 크로우, 테나르디에 부부 헬레나 본햄 카터와 사챠 바론 코헨 등 출연진 전원이 차례로 등장하며 ‘레미제라블’의 대표곡 ‘원 데이 모어‘를 함께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하 무대는 영화 속 158분의 감동을 3분으로 압축시켜 선사,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12월13일 휴 잭맨은 "만약 '레미제라블'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를 경우 명예의 거리에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약간의 쇼를 보여주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미제라블 축하공연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ladydod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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