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몸에서 가장 멀쩡한 곳 얼굴”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5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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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고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박휘순은 신화 멤버들과 게임을 하기에 앞서 자신이 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의 신혜성은 박휘순을 “뇌 나이 64세, 안면인식장애, 습관성 탈골 등 많은 질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휘순은 “경도 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다.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이 얘기를 듣고 너무 많이 웃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특히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몸에서 가장 멀쩡한 곳이 얼굴이다”고 말하며 신화 멤버 중에서 에릭을 얼굴 라이벌로 꼽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얘기할 때는 좀 짠했다”, “박휘순 얼굴이 가장 멀쩡한 곳이라니!”,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거 아니야? 슬프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휘순은 앞서 KBS '비타민-중년 치매 편'에 출연해 경도 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박휘순 인지장애 판정 <사진=방송캡쳐>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ladydod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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