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날씬한 건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너무 날씬한 건물’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해당 게시물은 벽돌로 만들어진 한 건물의 외관을 촬영한 것으로, 정명에 보이는 건물의 모습은 커다란 창문과 벽돌건물 특유의 고전적인 느낌으로 웅장한 저택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옆에서 본 건물은 정면의 모습과 달리 겨우 사람 한 명이 누울까 말까한 말씬한 두께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너무 날씬한 건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날씬한 건물도 이정도면 사기급”, “뜬금없네”, “그래도 우리나라 아파트 보다 나을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너무 날씬한 건물’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해당 게시물은 벽돌로 만들어진 한 건물의 외관을 촬영한 것으로, 정명에 보이는 건물의 모습은 커다란 창문과 벽돌건물 특유의 고전적인 느낌으로 웅장한 저택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옆에서 본 건물은 정면의 모습과 달리 겨우 사람 한 명이 누울까 말까한 말씬한 두께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너무 날씬한 건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날씬한 건물도 이정도면 사기급”, “뜬금없네”, “그래도 우리나라 아파트 보다 나을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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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씬한 건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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