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아베 첫 정상회담, "북핵 문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23 16:47:10
  • -
  • +
  • 인쇄
오바마 아베 첫 정상회담에서 이 둘은 북핵문제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에 동의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국제적인 무제로 떠오르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강경대응을 비롯해 미일동맹을 확고히 할 것을 이야기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백악관 집무실 환담 후 연 기자회견에서 “안보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했다”며 “미일 동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전보장의 중심적인 기초”라고 달라질 미일관계를 예고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싸고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른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양국정상 모두 “북한의 도발적 해동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고, 이를 위한 조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혀 강경방침을 확고히 했다.

이밖에도 아베 총리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와 댜오위다오 문제 등을 언급했음을 알렸고, 특히 댜오위다오와 관련된 영유권 분쟁에 대해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행동할 것”이라며 외교적 해결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조 바이든 부통령이 동석했고, 아베 총리는 이후 워싱턴DC 소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오바마 아베 첫 정상회담<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m 괴물 대구, 캐나다서 포획 ‘무게 25kg 육박하는 거대체구’2013.02.28
어벤져스 여성 버전, 비욘세가 헐크로? '시선집중'2013.02.28
직장인들의 나쁜 자세, '스마트폰 사용시 나도 모르게...'2013.02.28
잃어버린 대륙 발견, 인도양에서 ‘로디니아’ 발견 “신기”2013.02.27
나가노 미나코, 유학파 출신 의심스러운 엉터리 영어실력 공개..'망신'2013.02.27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