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아무거나, 단 네 글자에 담긴 '심오하고 깊은 뜻'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23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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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아무거나가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여자의 아무거나’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방송됐던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여자가 말하는 ‘아무거나’에 담겨있는 숨은 의미를 해석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여자의 아무거나는 “내 입맛과 취향에도 꼭 맞는 것은 물론이고, 근 일주일동안 먹었던 메뉴와 겹치지 않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방해도 되지 않고 식당 의자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아 식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딱 알맞은 음식을 알아서 찾아내라”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마지막 문장에는 “그전 까진 절대 ‘응’이라고 대답하지 않을 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여자의 아무거나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거나가 가장 어려워”, “난 진짜 아무거나 먹으러 간다”, “그냥 먹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의 아무거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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