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신생아집중치료실 적극 지원 나선다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2-22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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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U 지원사업 공고…최소 15억원 지원예정 보건복지부가 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던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2일 복지부는 부족한 신생아집중치료실을 확충해 지역별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 접근성 제고하기 위해 의료기관 5곳을 선정, 지원하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역별 정부지원 형평성을 고려해 1개 지역에는 1개소만 선정함을 원칙으로 하고 한 개 지역에 2개 이상의 기관 선정이 불가피한 경우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부여한다.

또 지원사업에 따라 10병상 설치기관으로 선정시 시설·장비비 15억원(시설 2억원, 장비 13억원), 3개월기준 운영비 355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NICU는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지역 내 신청기관 중 1,2,3의 순서로 우선 선정되고 3순위 해당기관의 경우 5병상만 설치가 가능하고 권역 내 대학병원급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의 연계체계가 구축돼야 한다.

한편 이번 공모는 경기, 인천, 충북, 충남·대전, 전남·광주, 경북·대구, 경남·부산·울산에 소재한 의료기관으로서 NICU를 운영 중인 종합병원 이상 또는 NICU 5병상 이상 운영 중인 병원이면 참여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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