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대구시내 곳곳서 추모식 진행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18 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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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18일 대구시내 곳곳에서는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2.18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추모위원회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비상대책위원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각각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 발생 시각인 9시 53분에 맞춰 1분간 묵념과 함께 추모식이 시작됐으며 종교의식, 추도사 낭독, 추모의 노래, 넋 보내기 퍼포먼스, 분향·헌화 순으로 식이 이어졌다.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추모식을 마친 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로 옮겨 추모 조형물 앞에서 참배했다.

또한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경하홀에서 진행된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추모식에서는 유족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한편 2.18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추모위원회는 추모주간을 오는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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