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화재, 식당 밀집지역서 화제..‘19개 상점 피해’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2-18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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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화재로 수십개의 점포가 불탔다.

지난 17일 오후 8시25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식당 골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인사동 화재는 인사동 식당 밀집지역에 3층짜리 건물 한 식당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동 화재가 발생한 곳은 식당들이 밀집해있는 일명 ‘먹자골목’으로 큰 불길이 인근 건물로 급속히 옮아 붙으며 진화하는데 더욱 애를 먹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된 식당에 있던 액화석유가스(LPG)와 변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건물은 전소돼 결국 무너졌다. 이 일대 건물 8채가 소실되고 19개의 상점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께 진화에 성공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사동 화재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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