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 화재 발생, 두시간만에 진화 ‘정확한 원인 조사 중’

김지연 / 기사승인 : 2013-02-17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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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등산에 화재가 발생해 산림을 태우고 두시간만에 진화됐다.

17일 오전 7시경 국립공원 무등산의 새인봉 부근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잡목과 풀, 산림 등 0.3ha가 불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새인봉 부근은 지난 2012년 12월 국립공원에 편입된 지역으로, 광주시소방본부, 전남도소방본부, 산림청, 소방관,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이 동원돼 화재는 약 두시간만에 진압됐다.

또한 등산객 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주시와 소방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무등산은 지난 12월27일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국립공원 무등산 화재<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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