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양파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 물가부담 최소화

박지혜 / 기사승인 : 2013-02-15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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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접근물량 2만1000톤 시장 방출 및 TRQ 증량 추진 검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양파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 물가부담 최소화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3월 양파 단경기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시장접근물량(TRQ) 2만1000톤 중 수입권공매 물량 1만7000톤을 민간업체를 통해 3월 15일까지 수입해 국내 시장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양파생산은 생육기 저온과 수확기 고온, 가뭄 등 생육부진으로 2011년도 보다 21.3% 감소한 119만5000톤이 생산됨에 따라 지난 1월 국내산 양파(상품) 평균 도매가격이 1408원/kg으로 전년동기(693원/kg)에 비해 103% 상승했으며, 올해 2월 평균 가격도 1689원/kg으로 높은 상태이다.

정부는 최근 급등하는 국내산 양파 가격안정을 위해 긴급히 올해 시장접근물량(TRQ) 증량 추진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aT는 국내 양파 가격 상승 억제를 위해 국영무역으로 수입된 3500톤은 도매시장에 직접 상장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편, 수입권 공매 물량 1만7000톤도 조기 도입을 독려해 서민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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