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뺀 딸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인내심 甲’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테이블위에 놓인 딸기를 촬영한 것으로, 이 딸기는 표면에 박혀있는 씨앗이 모조리 빠진 채 그 옆에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는 누군가가 딸기 표면에 촘촘하게 박혀있는 씨앗을 일일이 빼낸 것으로, 사진의 게시자는 놀랄만한 근성과 인내심으로 딸기의 원모양을 손상시키지 않고 씨만을 분리했다.
씨앗 뺀 딸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근성이 김화백급이네”, “뭔가 오히려 징그럽다”, “대단하긴 한데 쓸데없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인내심 甲’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테이블위에 놓인 딸기를 촬영한 것으로, 이 딸기는 표면에 박혀있는 씨앗이 모조리 빠진 채 그 옆에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는 누군가가 딸기 표면에 촘촘하게 박혀있는 씨앗을 일일이 빼낸 것으로, 사진의 게시자는 놀랄만한 근성과 인내심으로 딸기의 원모양을 손상시키지 않고 씨만을 분리했다.
씨앗 뺀 딸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근성이 김화백급이네”, “뭔가 오히려 징그럽다”, “대단하긴 한데 쓸데없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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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뺀 딸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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