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하얀 거짓말’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절 하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명절 하얀 거짓말' 게시물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출연 배우들에 비교해 시어머니, 엄마, 고모, 아빠 회사 사장님 등의 명절 하얀 거짓말을 담은 것.
먼저 시어머니는 "바쁘면 내려오지 말거라"라며 마음속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며 엄마는 "친정엔 다음에 가요"라고 웃지만 속으로는 친정에 가고 싶어함을 알 수 있다.
더불어 고모는 "언니가 수고가 많아요"라며 입에 발린 칭찬을 하고 아빠 회사 사장님은 "뭘 이런 걸 다"라며 인사치레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명절 하얀 거짓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절 하얀 거짓말 공감 100%”, “가끔 거짓말도 헷갈려”, “명절 하얀 거짓말 맨날 듣던 소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절 하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명절 하얀 거짓말' 게시물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출연 배우들에 비교해 시어머니, 엄마, 고모, 아빠 회사 사장님 등의 명절 하얀 거짓말을 담은 것.
먼저 시어머니는 "바쁘면 내려오지 말거라"라며 마음속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며 엄마는 "친정엔 다음에 가요"라고 웃지만 속으로는 친정에 가고 싶어함을 알 수 있다.
더불어 고모는 "언니가 수고가 많아요"라며 입에 발린 칭찬을 하고 아빠 회사 사장님은 "뭘 이런 걸 다"라며 인사치레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명절 하얀 거짓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절 하얀 거짓말 공감 100%”, “가끔 거짓말도 헷갈려”, “명절 하얀 거짓말 맨날 듣던 소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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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하얀 거짓말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victor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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