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앵그리버드’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로잡힌 앵그리버드’라는 짧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흥미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사진에는 손아귀에 붉은 새를 쥔 채 해냈다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한 외국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남자의 손에 붙잡힌 새는 인기 게임 캐릭터 앵그리버드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실사판인가?”, “앵그리버드 사로잡아서 그런지 남성 완전 기분 좋아 보이는데”, “새 곧 앵그리버드처럼 폭발할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로잡힌 앵그리버드’라는 짧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흥미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사진에는 손아귀에 붉은 새를 쥔 채 해냈다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한 외국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남자의 손에 붙잡힌 새는 인기 게임 캐릭터 앵그리버드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로잡힌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실사판인가?”, “앵그리버드 사로잡아서 그런지 남성 완전 기분 좋아 보이는데”, “새 곧 앵그리버드처럼 폭발할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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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앵그리버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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